[color=fff200][i][b](GM님의 말씀에 따라 소나의 경험치와 빛나는 은빛 조각을 1씩 증가시켰습니다)[/b][/i][/color] 소나는 둑스가 무사하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마렐리아는 브린에게 말했다. 소나와 함께 테루딘의 돋보기로 오두막과 주변을 조사하라고. 그 말을 듣고 소나는 "네, 맡겨주세요!"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브린은 바로 조사에 나서는 대신 마렐리아와 플루터에게 설명을 요구했다. 마침 플루터 역시 우이쌀에게 무영, 아니, '라 아질'로서의 그녀에 대해 추궁하던 참이었다. 소나는 그 사이에서 동료들에게 말했다. "다, 다들 너무 흥분하진 마세요.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자고요." 그러면서 소나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경청할 자세를 갖췄다. 그녀는 릴이 진정하도록 털을 쓰다듬었다. 플루터를 치료할 때 다쳤던 오른팔이 욱신거렸다. 릴은 작고 귀여운 혀를 내밀어 소나의 상처를 핥아주었다. "고마워, 릴. 넌 참 친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