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하세요. 이번 기습은 둑스 씨도 예측하지 못했을 것예요." 우이쌀은 플루터에게 나지막히 말했다. "아, 아까 전에 물으셨던 질문에 대한 답을 못 드렸군요. 어떤 관계냐고 했죠? 그냥..... 요즘 식으로 말하면, 학회의 동료라고 해 두겠습니다." 우이쌀은 수도의 파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으나, 스타더스트의 조사가 더 급한 일이라고 결론내렸다. "우선 스타더스트부터 조사해 보죠. 그래야 다음 일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