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은 민첩하게 몸을 놀렸다. 그 결과 어둠 속에서도 균열을 피할 수 있었다. 검은하양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큰일 날 뻔했어요...하지만 이렇게 어두워서야, 언제 또 이런 일이 생길지..." [color=fff200][i][b](바르시온이나 에인델의 배낭에 있는 발광구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계속 전진하시나요? 그러시다면, 캄캄한 상황에 따른 패널티에 따라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상향됩니다.)[/b][/i][/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