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델은 전투에 지쳤는지 뒤쳐졌다. 하지만 바르시온과 검은하양이 재빨리 움직였다. 그들이 뒤에서 검을 휘두르고 쇄도를 발사하자, 도망치던 사내들은 결국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쓰러졌다. "앗....?!" 그때, 검은하양이 뭔가를 발견하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검은하양은, 사내들이 흘린 어떤 성표 같은 것을 발견했다. 나무를 흉내낸 기묘한 문양이 그 성표에 그려져 있었다. 검은하양은 어디서 본 문양인지 떠올렸다. 검은하양이 바르시온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호, 호자이예요! 마을에서 봤던 그 이상한 종교단체요...!" 무력화된 채 쓰러진 사내들이 신음했다. "제기랄.....죄송합니다...네르 님..." [color=fff200][i][b](이제 일행은 어떻게 하나요? 뭔가 행동을 하시면 그에 따라 난이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행동을 한 뒤 미리 주사위를 굴려놓으셔도 됩니다!)[/b][/i][/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