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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azyorpg 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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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와 '촉매'...!

과연 오두막까지 가는 길에 기다리고 있는 건 뭐가 될지. 두근두근...

과연 마렐리아는 우이쌀의 제안에 어떤 반응을 할지..
그나저나 결과값이 6이로군요. 판정이 필요한 상황이 맞았다면, 뭔가 일이 꼬이는 걸까요. ㄷㄷ
근데 생각해 보면 조건을 내건 협상 상황이 아니니 판정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GM님의 결정을 기다려 봅니다.
@potatos 미스카토닉!

저는 왠지 실마릴리온 쪽이 떠오르네요.
조사를 거듭해가며 윤곽이 드러날듯...!

@swk467 크....가명일 가능성도... 알겠습니다. :-)

소나의 소지품에 빛나는 은빛조각 1개를 추가하겠습니다. :-)

그럼 소나는 스타더스트와 관련되어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노래를, 이후 자신의 턴이 돌아왔을 때 일행에게 말해봐야겠네요.
일단 지금은 우이쌀에게 턴을 넘기겠습니다.

정말 다루비엘이 아니었군요.
마렐리아와 둑스 가든벨이라...
하플링의 말에 소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이죠! 하지만 처음엔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하셔야 해요. 릴이 놀랄지도 모르니까요. 자, 릴? 괜찮단다. 이리 와볼래?"

소나는 릴의 턱을 간질이며 품에 안았다. 릴은 낮은 가르릉 소리를 냈다. 소나는 그런 릴을 하플링에게 가까이 했다. 그리고 앞니가 깨진 하플링에게 물었다. "실례가 안 된다면 성함을 여쭈어도 될까요?" 소나는 노파에게 고개를 돌렸다. "할머니의 성함도요."

그러면서 소나는 생각했다. 노파가 말한 스타더스트에 대해서. 자신의 삶에서, 그리고 자신의 여정에서 그런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지. 뭔가 떠오르는 게 있는지.

('스타더스트'에 대한 지식 더듬기를 사용합니다.)

롤링 결과: (3+5)-1=7


지금 브린이 서술로 군중들을 진정시켰다고 했는데, 이것엔 GM님의 판정이 따로 필요 없나요?
그대로 진정된 상황에 이어서 소나가 서술해도 될는지요?


IC에선 소나의 턴입니다만...

플루터의 권고에 대한 매력 판정이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브린이 가문의 이름을 걸고 한 중재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에 대한 GM님의 선언을 듣고 소나는 행동에 나서고 싶네요.
@potatos 플루터의 매력이 드워프 아재를 사로잡길 빌며!
@ann309 그렇겠네요! 소나는 앞선 순서의 캐릭터들의 액션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때만 나는법이다 액션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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