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er 페이트 코어 같은 경우엔 역발현을 통해 운명점을 모으는 방법이 있긴 하지요. 스스로 고난을 자처해서요. '스토리'적으로...
야매형 페이트에선 면모와 결합하지 않아도 언제든 보너스를 쓸 수 있는 반면, 역발현은 따로 없으니까요.
힌트를 드리면, 계층을 올라갈수록 난이도는 증가하는 한편 출현하는 몬스터들의 능력치는 점점 줄어듭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그들을 찾거나 요리하기 힘들어질 뿐, 던전 외부와 가까워질수록 몬스터는 약해진다는 설정이니까요.
현재 놀은 공격관련 행동 능력치는 +5, 방어관련 행동 능력치는 +3입니다. 원래 이것보다 더 낮았는데 찝찝한 성공 때문에...
전투턴 때의 회복은 불가능하지만, 요리턴 때 캐릭터의 HP를 떼어 (즉, 신체 일부를 자르는 식이겠지요) 다른 캐릭터에게 섭식시키는 것도 저는 허용합니다.
정 요리를 만들 수 없다면, 몸이 어떻게 되든 생존이 중요하다면 이런 식의 방법을 쓰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최소한, 자기 살겠다고 동료를 죽여서 섭식하는 단계까진 이르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하시고 싶어도 저는 괜찮지만요.
야매형 페이트에선 면모와 결합하지 않아도 언제든 보너스를 쓸 수 있는 반면, 역발현은 따로 없으니까요.
힌트를 드리면, 계층을 올라갈수록 난이도는 증가하는 한편 출현하는 몬스터들의 능력치는 점점 줄어듭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그들을 찾거나 요리하기 힘들어질 뿐, 던전 외부와 가까워질수록 몬스터는 약해진다는 설정이니까요.
현재 놀은 공격관련 행동 능력치는 +5, 방어관련 행동 능력치는 +3입니다. 원래 이것보다 더 낮았는데 찝찝한 성공 때문에...
전투턴 때의 회복은 불가능하지만, 요리턴 때 캐릭터의 HP를 떼어 (즉, 신체 일부를 자르는 식이겠지요) 다른 캐릭터에게 섭식시키는 것도 저는 허용합니다.
정 요리를 만들 수 없다면, 몸이 어떻게 되든 생존이 중요하다면 이런 식의 방법을 쓰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최소한, 자기 살겠다고 동료를 죽여서 섭식하는 단계까진 이르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하시고 싶어도 저는 괜찮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