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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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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rey
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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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P 누메네라-아베케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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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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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고하세요~"
"아베케 아주머니! 배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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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P 누메네라-아베케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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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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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마침 점심때라 출출했어요. 역시 아주머니 빵은 맛있네요.
아, 아베케 아주머니께 배달할 물건이 있어서요. 언제나처럼 제가 직접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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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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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잡화점에서 배달 왔어요. 아베케 아주머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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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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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달콤한 고기를 먼저 들려야 점박이 셰스키에서 마음놓고 편하게 쉬다 올 수 있겠지? 달콤한 고기를 먼저 들려야겠다)
"넵! 벼락만큼 빠르게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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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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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은 잠깐 얼굴을 찌푸리더니 설득의 대상을 바꿉니다.
"아저씨, 탐이 또 하라는 일은 안하고 연애사업 하려고 해요. 이러다 단골손님들 다 떨어져 나가겠어요. 쟤 바람기 때문에 우리 가게에 안 오는 손님만 벌써 여럿이죠 아마?"
(아저씨를 설득하는 판정을 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지성행동에 난이도 3이면 설득에 익숙으로 난이도 감소, 분발 1 하겠습니다. 주사위 굴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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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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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OOC로 잠깐 얘기하자면...
혼자 다녀온다고 하는 부분에서 설득을 하는 쪽으로 판정을 하는 걸로 바꿀 수 있을까요?
(탐의 마지막 말을 없었던 걸로 하고 테일의 혼자 가겠다 하는 쪽에서 판정을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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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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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고작 이런 일로 둘 다 부르신 거에요? 두 건 정도면 차라리 제가 혼자 다녀오는게 낫죠. 탐, 창고나 마저 정리해 줘. 내가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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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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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은 짧게 한숨을 쉬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말합니다.
"알았어. 일단 일이 얼마나 되는지 들어나 보고 결정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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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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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저씨! 갑니다, 가요~
아, 젠장. 또 배달이겠지? 아직 창고정리도 다 안됐는데 말이야. 탐, 누가 갈래? 둘이나 갈 필요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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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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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했습니다.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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