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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urey 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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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고하세요~"

"아베케 아주머니! 배달 왔어요!"
"아, 감사합니다. 마침 점심때라 출출했어요. 역시 아주머니 빵은 맛있네요.

아, 아베케 아주머니께 배달할 물건이 있어서요. 언제나처럼 제가 직접 왔죠."
"아주머니! 잡화점에서 배달 왔어요. 아베케 아주머니 계세요?"
(음... 일단 달콤한 고기를 먼저 들려야 점박이 셰스키에서 마음놓고 편하게 쉬다 올 수 있겠지? 달콤한 고기를 먼저 들려야겠다)

"넵! 벼락만큼 빠르게 다녀 오겠습니다!"
테일은 잠깐 얼굴을 찌푸리더니 설득의 대상을 바꿉니다.

"아저씨, 탐이 또 하라는 일은 안하고 연애사업 하려고 해요. 이러다 단골손님들 다 떨어져 나가겠어요. 쟤 바람기 때문에 우리 가게에 안 오는 손님만 벌써 여럿이죠 아마?"

(아저씨를 설득하는 판정을 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지성행동에 난이도 3이면 설득에 익숙으로 난이도 감소, 분발 1 하겠습니다. 주사위 굴릴게요)
음... OOC로 잠깐 얘기하자면...

혼자 다녀온다고 하는 부분에서 설득을 하는 쪽으로 판정을 하는 걸로 바꿀 수 있을까요?

(탐의 마지막 말을 없었던 걸로 하고 테일의 혼자 가겠다 하는 쪽에서 판정을 하는 걸로)
"아저씨, 고작 이런 일로 둘 다 부르신 거에요? 두 건 정도면 차라리 제가 혼자 다녀오는게 낫죠. 탐, 창고나 마저 정리해 줘. 내가 다녀올게."
테일은 짧게 한숨을 쉬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말합니다.

"알았어. 일단 일이 얼마나 되는지 들어나 보고 결정하자고."
"네, 아저씨! 갑니다, 가요~

아, 젠장. 또 배달이겠지? 아직 창고정리도 다 안됐는데 말이야. 탐, 누가 갈래? 둘이나 갈 필요는 없겠지?"
반영했습니다.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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