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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wer 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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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

창을 맞은 것은 맥더프 영감이었습니다. 다행히 창날에 찔리지는 않았지만 봉에 맞아 나동그라졌습니다. 하지만 상황 자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반쯤 이성을 잃은 거너릴과 헤카테는 다시 한 번 놀의 숨통을 끊기위해 공격했습니다.

(힘에 의한 공격입니다.)

4dF+2=[-1,-1,+1,+1]+2=2
@crazyorpg 질문있는데요. 보너스 점수 사용해서 +2를 확보한 상태에서 기회만들기를 할 수도 있나요?

만약 된다고 해도 방금 한 판정을 뒤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지능판정입니다.)

4dF+3=[+1,-1,-1,+1]+3=3, 성공입니다.
놀은 열심히 창을 내질렀습니다. 허기와 거너릴의 피를 보고 분노에 찬 헤카테는 그 모습을 잠자코 지켜보지 않았습니다.

"이 개같이 생겨먹은 개새끼! 개 처럼 죽여주겠어!"

헤카테는 클리버를 들어 창을 들고있는 놀의 손목을 향해 내리찍었습니다.

(힘에 의한 방어입니다.)

4dF+2=[-1,+1,-1,-1]+2=0

(보너스 1점을 소비해 다시 굴리겠습니다.)

4dF+2=[-1,0,0,0]+2=1

(기회만들기 하겠습니다.)

놀은 지금 눈이 가려져있는 상태입니다. 이토록 치명적인 공격을 할 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만세 ㅠㅠ 5가 떴네요 ㅠㅠ
(지능판정입니다.)

4dF+3=[0,0,+1,+1]+3=5, 성공입니다.

(기회만들기 사용하겠습니다.)

헤카테는 가혹한 노동으로 단련된 하프오크입니다. 그녀의 힘이 이정도일리가 없습니다.
(힘으로 다시 굴리겠습니다.)

4dF+2=[+1,+1,-1,-1]+2=2
거너릴은 욕을 내뱉으며 어깨에 박힌 창을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무게중심을 잃어가는 놀의 몸을 밀치며 얼굴에 씌인 헤카테의 앞치마를 붙잡았습니다. 헤카테와 거너릴, 두 사람의 힘이 잡아당긴다면 제아무리 강력한 놀이라도 넘어지지않고는 못배기겠지요. 그 뒤에는 또 한 번 집중공격을 감행할 수 있을 겁니다.

(지능을 이용한 공격입니다.)

4dF3=[+1,-1,0,+1]+3=4
놀이 내지른 창이 거너릴의 어깨에 깊숙히 박혔습니다. 헤카테의 기지가 없었다면 관통했을지도 모릅니다.

(거너릴 체력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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