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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azyorpg 9 y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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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s 히익 펌블...!
플루터도 릴을 챙겨주는군요. :-)

오! 가치관 탐지 +1의 마법램프...!
마렐리아가 뭔가 챙겨주려고 했었네요. :-)

@swk467 한번 IP 우회를 사용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런 쪽은 잘 몰라서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게 아쉽군요.
@swk467 새벽 2시 13분. 저는 현재 괜찮습니다.
@ann309 어쩌면 생각보다 빨리 전투를 겪게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러고 보니 다루비엘이 쓴 편지의 수신인은 '우드락' 펠도넨.
마렐리아가 언급한 것은 '우드락'의 오두막. 냄새가 나는군요. 킁킁.

이 사이트... 영어는 검색이 먹히는데 한글은 검색이 안 먹히더군요. 그게 좀 아쉽네요. 'ㅅ'
브린이 말하는 사이, 소나는 마렐리아가 이야기한 스타더스트에 대해 떠올렸다.
그리고 마렐리아의 말에서 궁금증을 느꼈다. '브린 씨의 가문...? 핌퍼넬이잖아. 이 사건을 해결하는 게 핌퍼넬 가문에 어떤 의미가 있다는 걸까?'
하지만 그건 핌퍼넬 가문의 문제. 소나는 더욱 파고드는 것은 주제 넘은 짓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는, 마렐리아에게 또 다른 질문을 던지는 대신 동료들에게 말해주었다. 스타더스트란 말을 듣고 떠오른 기억을. "릴에게 먹이를 주던 때였어요... 한 수도원에서 이런 노래가 흘러나왔죠."

별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바다의 아이들은 슬피 흐느끼네


"그것 말곤 기억나지 않는데...그 노랫말들만은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요. 저도 왜 그런진 모르겠어요." 소나가 멋쩍어하며 말했다.
그리고선, 생각에 잠긴 듯한 브린을 바라보았다.


브린의 지식더듬기가 터졌다, 11... !
@swk467 크...! 계획과는 다른 일! 이게 또 감미롭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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