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S:
I just drink water and mind my own business.
5 yrs ago
Last Seen:
4 yrs ago
Joined:
5 yrs ago
Posts:
30
( / day)
VMs: 0
Status
Recent Statuses
5 yrs ago
Current
I just drink water and mind my own business.
2
likes
5 yrs ago
Sleep sounds nice right about now
2
likes
Bio
INFP | Cancer | Centrist
26 | Female | Pagan
Through the ghoul-guarded gateways of slumber, Past the wan-mooned abysses of night, I have lived o'er my lives without number, I have sounded all things with my sight; And I struggle and shriek ere the daybreak, being driven to madness with fright
ᛞ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center][img]https://66.media.tumblr.com/5eb93a64c8ae917203eb53312903f797/tumblr_ot14uyEX241v1hotuo4_500.gif[/img][/center]
[sub][color=gray]INFP | Cancer | Centrist[/color][/sub]
[sub][right][color=gray]26 | Female | Pagan[/color][/right][/sub]
[color=gray][center]Through the ghoul-guarded gateways of slumber,
Past the wan-mooned abysses of night,
I have lived o'er my lives without number,
I have sounded all things with my sight;
And I struggle and shriek ere the daybreak, being driven to madness with fright
[color=black][h3]ᛞ[/h3][/color]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center][/color]
<div style="white-space:pre-wrap;"><div class="bb-center"><img src="https://66.media.tumblr.com/5eb93a64c8ae917203eb53312903f797/tumblr_ot14uyEX241v1hotuo4_500.gif" /></div><br><br><sub><font color="gray">INFP | Cancer | Centrist</font></sub><br><sub><div class="bb-right"><font color="gray">26 | Female | Pagan</font></div></sub><br><br><font color="gray"><div class="bb-center">Through the ghoul-guarded gateways of slumber,<br>Past the wan-mooned abysses of night,<br>I have lived o'er my lives without number,<br>I have sounded all things with my sight;<br>And I struggle and shriek ere the daybreak, being driven to madness with fright<br><font color="black"><div class="bb-h3">ᛞ</div></font><br>사람이 온다는 건<br>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br>그는<br>그의 과거와 현재와<br>그리고<br>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br>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br>부서지기 쉬운<br>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br>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br>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br>마음,<br>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br>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div></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