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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시온은 순간 공격해오는 검날에 몸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몸을 돌리며, 날아오는 날카로운 화살을 피해냈습니다.

"훗-"

한편, 에인델은 검은 하양의 경고를 듣자마자 빠르게 몸을 놀려 사이퍼를 피해냈습니다.

"흥! 지금의 나는 컨디션 최고라구?"

바르시온은 검에 힘을 실어 근거리의 적을 후려쳤다. 한편 에인델은 전투에서의 선전에 흥분했는지, 이번엔 적을 맞추지 못했다.

(바르시온 방어 2,19/공격 20 에인델 방어 20/공격 7 검은 하양 공격 11)
바르시온은 빠르게 달려나가 대검으로 최전열의 무리에게 대검을 후려쳤습니다. 그 사이 에인델은 중간열의 무리를 향해 석궁을 날려보냈습니다.

(바르시온 15 에인델 20 검은하양 4)

"...죽는게 누군지는 대봐야 알겠지 "
"칫, 대체 언제 경고했다는 거야?!"

에인델은 불평하면서도 빠르게 전투준비를 갖췄다. 바르시온 역시 말 없이 대검을 움켜쥐었다.

(바르시온 - 14 에인델 - 20 검은 하양 - 17 입니다)
"놀랍지만, 일당 중요한건 당신의 언니를 구하는거니까.."

"와, 진짜 로망 없으시네. 으음, 보물같은건 없으려나.."

바르시온은 별로 흥미를 못느낀 반면, 에인델은 관심이 가는지 제어기를 이리저리 만져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일행들은 사이퍼를 챙기곤 다른 통로를 찾아보기로 했다.

(사이퍼 분배하나요?)
첼라의 말에 바르시온 일행은 모두 그녀에게 다가가 계기판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일까.

(바르시온-17 에인델-10 검은하양-15)
"..뭔지는 모르겠지만."

바르시온은 일단 사이퍼를 챙기곤, 첼라를 바라보며 말했다.

"마음 같아선 밖으로 보내주고 싶지만.. 거리도 있고 여기서 인원이 빠진다면 나중에 나올 적에게 대항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함께 가야할텐데, 괜찮겠나."

(다이스는 2입니다..)
바르시온은 검은 하양의 말을 듣고 물 속을 바라보았다. 잠잠한 물 속. 특별한 위험은 더 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았가에, 바르시온은 그대로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다이스 15)
"이미 그러려고 들어왔으니까."

바르시온은 첼라를 안심시키듯, 담담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녀를 구하느라 안쪽을 자세히 보지 못했지. 바르시온은 첼라를 다독이며 안쪽을 살피기 시작했다.
물에서 빠져나간 뒤, 바르시온은 에인델에게 말해 여분의 옷을 첼라에게 주도록 했다. 첼라가 옷을 갈아 입은 뒤, 바르시온은 조금 침착해진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우리는 당신의 오빠의 부탁으로 이 곳에 왔소. 동생을 구해달라는 부탁. 엘라는 어디있는지 알고 있소?"
에인델은 빛나는 무언가를 바라보며 손을 뻗다, 채찍을 붙잡았다. 뭔지 모르니까. 휙. 채찍이 허공을 한번 치곤 물 속의 빛나는 물체를 향해 들어가 휘감아졌다. 에인델은 그대로 채찍을 물 밖으로 꺼냈다.
(20)

한편, 바르시온은 처녀를 토닥여주었다. 그녀의 울음이 조금 그치자, 바르시온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름이 뭔지 알 수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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