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er 좋습니다. 그 정도의 장점과 패널티라면 따로 판정없이도 세계에 개입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도철'이란 용신 자체는 아직 거너릴 일행이 알아채지 못했을 듯합니다. 일단 그런 설정을 반영하여 진행하지요.
앞으로도 4df에다가 능력치를 더해 굴려주시되, 4df부분이 짝수라면 전체 결과값에 +1, 4df부분이 홀수라면 전체 결과값에 -1을 해서 계산해주시면 됩니다.
4df부분이 0이 나왔을 경우는 도철이 먹어버려 요리가 사라진 셈으로 치겠습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원래의 룰대로 전체 결과값이 난이도와 동일하여 격차가 0이 되는 경우는 요리가 완전히 실패해서 먹을 게 없는 셈이고요.
그럼 IC로 돌아가 취침턴을 진행하지요.
다만, '도철'이란 용신 자체는 아직 거너릴 일행이 알아채지 못했을 듯합니다. 일단 그런 설정을 반영하여 진행하지요.
앞으로도 4df에다가 능력치를 더해 굴려주시되, 4df부분이 짝수라면 전체 결과값에 +1, 4df부분이 홀수라면 전체 결과값에 -1을 해서 계산해주시면 됩니다.
4df부분이 0이 나왔을 경우는 도철이 먹어버려 요리가 사라진 셈으로 치겠습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원래의 룰대로 전체 결과값이 난이도와 동일하여 격차가 0이 되는 경우는 요리가 완전히 실패해서 먹을 게 없는 셈이고요.
그럼 IC로 돌아가 취침턴을 진행하지요.